차 마시고 남은 티백의 새로운 활용법
차를 마시고 나면 찻잎이 담겨 있던 티백은 얼룩지게 마련입니다. 미관상 그리 좋지 않은 얼룩진 티백도 이 아티스트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줬습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루비 실비우스(Ruby Silvious)는 버려지는 티백을 보고 환경을 보호하면서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티백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본 사람들이 전통적인 예술의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루비가 보여주는 차 마시고 남은 티백의 새로운 활용법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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