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김정은 부자도 귀엽게 만드는 핑크의 마력

미국 오하이오 주 출신 예술가 스캇 셰이들리(Scott Scheidly)는 현실적인 인물 묘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시리즈 “The Pinks”는 유명인들을 핑크색으로 꾸며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악명 높은 히틀러와 북한의 김정일, 김정은 부자도 핑크색으로 부드럽게 표현한 것이 매우 인상적인데, 자본주의의 맛을 알아버린 핑크빛 김정일, 김정은 부자도 이렇게 보니 귀엽네요. 이 그림에서의 모습처럼 실제로도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정일, 김정은 부자도 귀엽게 만드는 핑크의 마력을 확인하세요.

 1.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2. 김정은(Kim Jong-un)

 3.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4.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5. 이오시프 스탈린(Iosif Stalin)

 6.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

 7. 체 게바라(Che Guevara)

 8. 조지 부시(George Bush)

 9.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

10.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11. 마오쩌둥(모택동, Mao Zedong)

12. 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

13. 김정일(Kim Jong-il)

14.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15.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이미지 출처 : Scott Scheidly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