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아저씨도 긴장하게 만들 초미니 종이접기
우리나라에서 종이접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김영만 아저씨입니다. 아저씨가 하면 쉬운데 내가 하면 어려웠던 종이접기 기억나시나요? 마리텔에 출연한 뒤 다시 화제가 됐었던 김영만 아저씨는 현재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인스타그램에서 예명 whiteonrice로 활동하는 종이접기 아티스트 로스 사이먼(Ross Symon) 역시 김영만 아저씨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그의 주특기는 초미니 종이접기입니다. 김영만 아저씨도 긴장하게 만들 초미니 종이접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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