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진실을 조작하는 방법
영국의 국영방송 BBC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 꼽힙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폭스뉴스가 CNN을 제치고 87%의 신뢰도를 얻어 1위를 차지했죠. 과연 우리나라의 언론 중 87%의 신뢰도를 얻을 수 있는 언론이 있을까요? 하지만, 어느 나라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혹은 의도적으로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기사를 날조하는 일명 ‘기레기’같은 기자들은 있나봅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 기존의 뉴스와 언론은 정말로 사실만을 전하고 있을까요? 언론들이 진실을 조작하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1. 윌리엄 왕자의 ‘손가락 욕’ 오해
2. 이라크군 포로를 위협하는 것으로 보였던 미군들
3. 힐러리의 오마하 연설 당시 군중들의 수
4. 사실은 아이와 놀고 있었던 군인
5. 지지자들에 둘러싸인 영국의 테레사 메이
6. 난민 탄압(?)
7. 부모의 무덤 옆에서 잠을 청하는 시리아 어린이로 보도됐었지만, 내용이 조작되었고 심지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찍은 사진이다
8. 이스라엘군에 대항하는 팔레스타인 소년은 사전에 섭외된 배우였다
9. 시위대의 실제 숫자를 감추기 위한 트릭
10. 힐러리 클린턴의 오하이오 연설
11. 의로운 일에 멋진 사람만 등장시키려 하는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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