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못지않게 인구밀도 높은 홍콩의 빽빽함
브라질 출신의 여행 사진작가 Dietrich Herlan는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약 1천만 명이 살고 있는 우리나라의 서울보다는 낮지만, 홍콩의 상당 부분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실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그 이상의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나라 브라질에서 온 포토그래퍼 Dietrich Herlan는 홍콩과 그에 인접한 마카오를 오가며 이 도시들의 빽빽함에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합니다. 서울 못지않게 인구밀도 높은 홍콩의 빽빽함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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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Dietrich Her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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