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놓고 보니 더 난해한 메탈밴드의 패션
메탈 음악은 삶의 어두운 면을 공격적이고 강렬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지금은 주류에서 조금 벗어난 음악으로 여겨지지만, 1980년대에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메탈 음악을 하는 밴드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시나위, 백두산 같은 메탈 밴드들이 인기를 얻었었죠. 그런데 메탈 음악 하면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떠오르는 것이 긴 머리와 징 박힌 가죽자켓, 가죽바지 등 그들의 독특한 의상입니다. 락 스피릿의 기본 정신인 ‘저항’을 패션에서도 표현하는 것일까요? 어떤 밴드의 복장은 노출이 더해져 WWE 프로레슬러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모아놓고 보니 더 난해한 메탈밴드의 패션을 만나보세요.
1.
2.
3.
4.
5.
6.
7.
8.
9.
10.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11. 스트라이퍼(Stryper)
12.
13.
14.
15.
16.
17. 엑스재팬(X Japan)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아시아나(보컬 임재범, 기타 김도균)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