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를 뺀 실제 영화 촬영 장면
컴퓨터 그래픽(CG) 기술의 발달은 기존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영상에 담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마블을 필두로 한 액션, SF, 판타지 장르의 영화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CG가 들어갑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실제 촬영 장면이고, CG일까요? 정말 많은 장면에 컴퓨터 그래픽 특수효과가 들어가기 때문에 배우들이 날로 먹는 것 같지만, 실제 촬영 장면을 보면 어떻게 저런 상태에서 몰입을 하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014)
2. 해리포터와 혼혈왕자(2009)
3. 아토믹 블론드(2017)
4.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2006)
5. 혹성탈출: 종의 전쟁(2017)
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7. 왕좌의 게임(2011)
8. 정글북(2016)
9. 매트릭스(1999)
10. 데드풀(2016)
1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011)
12.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
13. 미녀와 야수(2017)
14. 닥터 스트레인지(2016)
15. 어벤져스(2012)
16. 캐리비안의 해적(2013)
17. 신비한 동물사전(2016)
18. 데드풀(2016)
19. 쥬라기 공원(1993)
20.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21.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22. 아이언 맨 2(2010)
23. 아바타(2009)
2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25. 공각기동대(2017)
26. 킹콩(2005)
2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28. 어벤져스(2012)
2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30.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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