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공격성 때문에 주인들이 경고한 강아지들

무시무시한 공격성 때문에 주인들이 경고한 강아지들

무시무시한 공격성 때문에 주인들이 경고한 강아지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반려견을 올바르게 교육시키려는 수요가 늘면서 동물훈련사 강형욱 씨와 같은 스타들이 탄생하기도 했죠. 하지만, 반려견에 대한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게 키우는 사람의 상식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배설물을 치우지 않거나 혹은 목줄을 채우지 않거나 줄을 길게 잡는 등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견주가 많은데요.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데도 ‘개조심(Beware of the dog)’이란 말로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는 좋은 견주들도 있답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는 말보단 훨씬 보기 좋은 것 같네요. 크기에 상관없이 개들이 언제든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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