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사랑하지만, 동물을 키우고 함께 살아간다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거나, 동물을 자신의 행복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끝까지 책임 질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동물을 절대 키워선 안 되죠.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문제들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모두가 더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들을 확인하세요.
1. 동물보호소에서 옛 주인을 만난 개. 그들은 또 다른 개를 입양하기 위해 방문했다.
2. 비건인 주인은 사막여우에게도 비건 식단을 줬다. 사막여우는 현재 한쪽 눈이 안 보이고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다.
3. 물품보관함에 강아지를 넣어놓은 견주
4. 물과 음식도 안 주고 몇 주간 집을 떠난 세입자
5. 지나친 확대 또한 학대일 수 있다
6. 도로에 개를 버리고 떠남
7. 건설현장에 버려진 개
8. 남의 집 정원에 개를 버리고 떠나는 사람
9. “새끼 고양이를 새로 데려왔는데, 원래 있던 나이 든 고양이랑 사이가 안 좋아. 그래서 나이 든 고양이를 중고 사이트에 올릴 건데 무료로 데려갈 사람 있니?”
10.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는 아파트인데, 발코니에서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버리는 여자
11. 개가 짖는다고 덕트 테이프(강력 접착테이프)로 입을 감아놓음
12. 공원 식수대에서 강아지 똥꼬 닦고 있는 남자
13. 반려동물이 죽고 나서 올린 셀카. 거의 싸이코패스;
14. 강아지 신나게 빗어주고 사지도 않음
15. 이사 가면서 고양이를 버리고 간 이웃
16. 강아지에게도 비건 식단을 주는 주인
17. 꽁꽁 어는 날씨에 45분간 개를 밖에 묶어놓은 주인
18. 주차장에 강아지를 묶어놓고 체육관에 간 주인
19. 개똥이 든 비닐봉지를 신호등에 묶어놓음
20. 테이블 위에 강아지를 올려놔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
21. 버려진 수조에는 살아있는 물고기 두 마리가 있다. 먹이만 잔뜩 뿌려놓음
22. 일하는 동안 개를 주차장에 묶어놓음
23. 공원 식수대를 강아지 비데로 쓰고 있는 사람
24. 비 오는 날 쓰레기통에 강아지를 묶어놓고 비디오 포커하러 간 주인
25. 산책로 펜스에 묶어놓은 개똥 담긴 비닐봉지
26. 물품보관함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
27. 강아지들을 주행 중인 차 위에 올려놓은 주인. 심지어 묶지도 않았음
28. “새로운 강아지가 생겨서 키우던 개 팝니다.”
29. 영하 25도에 개 4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짐칸에 올려두고 달리는 트럭
30. 개똥 담긴 비닐이 너무 많아서 자연스러울 지경
31. 음식 축제에서 테이블 위에 강아지 올려놓은 주인
32. 개를 호랑이로 만들어 놓음
33. 애국은 본인이 하시지 왜 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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