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책에 나오는 문제에서는 사과 500개, 바나나 400개처럼 엄청난 양을 구매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현실에서는 단체 급식이 아니라면 그렇게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타짜1에 나오는 곽철용처럼 묻고 더블로 가고 또 묻고 더블로 가는 상남자들이라면 가능하겠죠? 결국 돌아오는 건 화란이의 순정이 아닌 마누라의 등짝 스매싱이겠지만 말입니다. 묻고 더블로 가는 상남자식 쇼핑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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