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에 전혀 위화감 없는 스웨터
포토그래퍼 조셉 포드(Joseph Ford)는 지난 5년간 배경 속에 자연스럽게 위장하는 피사체의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놀라운 뜨개질 솜씨를 가진 니나 도드(Nina Dodd)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는데요. 니나가 버스 좌석 커버와 비슷한 이미지의 스웨터를 만들어서 보여준 것이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5년간 함께 만든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마치 투명망토를 입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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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Joseph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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