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사람보다 낫다는 영웅적인 개들
개들은 매우 충성스러운 반려동물입니다. 용맹함과 의리의 상징인 개들은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맹인안내, 수색 및 구조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웬만한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영웅적인 개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전투에 참가한 군견 레이카(Layka)는 AK-47 소총에 4번이나 총상을 입은 상태로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견딘 레이카는 영웅에게 주는 메달을 수여받았습니다. 2. 8개월 된 강아지 지오(Geo)는 트럭에 치일 위기에 놓인 찰리 라일리(Charlie Riley)를 몸으로 밀쳐서 구하고 부상을 당했습니다. 3. 한밤중에 짖기 시작한 이 개는 가족들이 모두 집에서 나갈 때까지 30분이 넘도록 짖어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