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
임신 및 출산은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킵니다. 쉽지 않은 과정과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위대하다고 말하는 것이죠. 임신 후유증 중에서 늘어난 피부 때문에 생기는 튼살은 미적으로 가장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데, 말레이시아의 23세 젊은 엄마는 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하며 모든 엄마들을 응원했습니다. ▼ 말레이시아에 사는 도린 칭(Doreen Ching, 23세)은 겉보기에 아름다운 20대 초반의 대학생으로 보이지만, 이미 네 쌍둥이를 낳아서 키우고 있는 노련한 엄마입니다. ▼ 21세의 나이에 아들 셋, 딸 하나 총 네 쌍둥이를 낳은 칭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임신 중 생긴 튼살 흉터를 공개했습니다. 네 쌍둥이를 임신하느라 심하게 늘어진 피부는 튼살 흉터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