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대로 해줬는데 뭔가 이상한 포토샵 사진
포토샵 마법사로 불리는 제임스 프리드먼(James Fridman)은 재미삼아 사람들의 요청을 받아서 포토샵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드먼에게 진지한 작업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요청한대로 포토샵을 해주지만, 정말로 원했던 결과물을 주지는 않습니다. 프리드먼의 익살스러운 장난에 재미를 붙인 사람들은 더 웃긴 작품을 기대하며 마구 사진을 투척하고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해줬는데 뭔가 이상한 포토샵 사진을 만나보세요. 1. 풍선을 들고 있는 남자를 지워주세요. 2. 서로 다른 방향을 보는 것처럼 해주세요. 3. 배꼽 안에 들어있는 게 뭘까요? 4. 덜 어색하게 만들어주고 뒤에 있는 간판을 치워주세요. 5. 어려보이게 만들어주세요. 6. 하늘색 옷 입은 게 저인데, 친구 손을 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