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차 단속 나선 경찰들이 어리둥절해진 이유

불법 주차 단속 나선 경찰들이 어리둥절해진 이유

불법 주차 단속 나선 경찰들이 어리둥절해진 이유

경찰들은 도로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단속하여 벌금 딱지를 붙이기도 합니다. 주차 공간이 없어서 잠깐만 주차하려다 딱지를 받으면 야속하게 느껴지지만, 엄연히 경찰의 정당한 공무 집행인 것이죠. 그런데 최근 불법 주차 단속에 나선 경찰들의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을 웃게 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최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는 이상 한파로 엄청난 양의 눈이 쌓였습니다. 캐나다의 한 도로에서도 제설차량이 지나갈 곳에 불법 주정차 된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경찰들이 나섰습니다.


▼ 눈으로 뒤덮여 있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주차 위반 딱지를 끊으려 다가가던 경찰들은 순간 얼어버렸습니다. 사실 이 차는 눈에 뒤덮인 차량이 아니라, 눈사람 만들 듯 눈으로 만든 자동차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나무 공예가 사이먼 라프라이즈(Simon Laprise, 33세)는 눈이 굉장히 많이 오자,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작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 사이먼이 만든 자동차는 영화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에 나온 드로리언(DeLorean DMC-12)을 모티브로 만들었지만, 일부 네티즌은 도요타  수프라(Toyota Supra) 3세대 모델과 닮았다고도 합니다.




▼ 어리둥절해하던 경찰들은 눈으로 만든 자동차임을 확인하고도 자동차 위에 메모 한 장을 남겼습니다. 불어로 쓰여 있는 이 메모에는 “오늘 밤 당신이 우리를 즐겁게 만들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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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ple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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