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남자 아이 셋을 키우면 생기는 일
사진작가 사라 리즈(Sara Liz)는 외동으로 자라서 자신의 아이들에겐 형제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바람대로 지금은 4살, 7살, 9살 세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남자 아이 하나만 키워도 산만한데 셋이나 되니 얼마나 정신 없을까요? 다행히 사라는 비교적 관대한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나무라기보단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개구쟁이 삼형제의 성장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는 데 더 집중합니다. 늘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엄마 덕분에 삼형제는 사진 찍는 것에 매우 익숙해져 있다고 하네요. 개구쟁이 남자 아이 셋을 키우면 생기는 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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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Sara Liz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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