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건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의 랜드마크들 역시 그 당시의 기술력으로 굉장히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졌습니다.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좋아진 건설 기술로 타이페이 101 타워, 부르즈 칼리파 같은 초고층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지만, 기존에 인간이 지은 위대한 건축물에 대한 경외감은 여전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건설 모습을 확인하세요.
1. 브루클린 브릿지, 1883년
2. 금문교, 1935년
3. 자유의 여신상, 1885년
4. 에펠탑, 1888년
5. 세계무역센터(WTC), 1970년
6. 타워 브릿지, 1892년
7.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930년
8. 러시모어 산, 1931년
9. 세인트루이스 게이트웨이 아치, 1965년
10. 브라질 예수상, 1930년
11. 토론토 CN 타워, 1973년
12. 맨해튼 브릿지, 1908년
13.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1966년
14. 디즈니월드 엡콧 센터, 1982년
15. 스페이스 니들, 1961년
16. 부르즈 칼리파,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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