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절묘한 사진
헝가리 출신의 포토그래퍼 졸탄 케레니(Zoltan Kerenyi)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결합한 ‘과거의 창’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과거 사진과 같은 장소를 찾아 최대한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무려 2년 이상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그의 작품은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절묘한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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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Zoltan Kerenyi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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