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심슨 가족으로 만드는 아티스트

누구든지 심슨 가족으로 만드는 아티스트

누구든지 심슨 가족으로 만드는 아티스트

1989년부터 시작된 심슨 가족 시리즈는 어느덧 30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만화는 어린 아이들이 보는 것’이란 편견을 깨주는 대표적인 작품이 심슨이죠. 심슨은 미국의 정치·경제·사회의 부조리와 모순들을 풍자적으로 풀어내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루이 비(Luie B) 역시 심슨의 열혈 팬입니다. 루이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여러 사진 속 인물들을 심슨 가족화시킨 그림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루이는 폭스나 심슨 관계자는 아니지만, 그의 심슨 그림은 원작의 작화와 매우 유사합니다. 누구든지 심슨 가족으로 만드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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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Luie 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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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ple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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