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화제 됐던 유쾌한 일본 할머니 근황
범상치 않은 포즈의 사진들로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던 유쾌한 일본 할머니 니시모토 키미코(Nishimoto Kimiko)는 올해로 90세가 됐습니다. 키미코 할머니는 여전히 건강하게 사진에 대한 열정을 뽐내고 있는데요. 작년 12월엔 도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가졌고, 수많은 팔로워들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키미코 할머니는 인스타그램 계정도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사진 연출 및 사진 후보정 편집 작업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전히 건강하고 유쾌한 키미코 할머니의 근황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이미지 출처 : Nishimoto Kimiko 인스타그램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