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CG를 넣기 전과 후의 차이
CG 기술이 발전하면서 액션 영화는 물론이고, 직접 찍을 수 있는 장면도 CG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세트를 만들거나 장소를 빌리는 데 들어가던 제작비가 이제는 특수효과 팀의 인건비로 옮겨간 것이죠. 세계 최고 수준의 CG 기술이 들어간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시리즈를 보면 엔딩 크레딧에서 한국인의 이름을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만큼 한국인 그래픽 기술자들의 실력이 좋다는 뜻이겠죠? 국내 영화 시장이 커져서 그 기술력을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영화에 CG를 넣기 전과 후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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