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과 희극이 대조를 이루는 사진들
터키 이스탄불에 살고 있는 우르(Uğur)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비극과 희극의 사진을 절묘하게 섞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르는 바로 옆 나라인 시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 된 이후 그동안 몰랐거나 외면하고 있었던 비극을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똑같이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요소들에 의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세상 사람들. 비극과 희극이 대조를 이루는 사진들을 보면서 평화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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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Ugur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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