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민폐 끼치는 최악의 진상 승객들
7년간 비행기 승무원으로 일한 션 케이틀린(Shawn Kathleen)은 자신이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겪은 다양한 진상 승객들을 알리고 시민 의식을 깨우고자 인스타그램 계정 ‘부끄러운 승객들(@passengershaming)’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약 7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부끄러운 승객들’은 롤링스톤 매거진에서 선정한 최고의 인스타그램 계정 100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세상은 넓고 진상들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비행 중 민폐 끼치는 최악의 진상 승객들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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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쥬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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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먹는 테이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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