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베른에 있는 한 마을은 고양이들의 천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자신들이 키우는 고양이를 마당냥이로 키우는 것에 합의하고 고양이들이 마을의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곳곳에 고양이 전용 사다리를 설치했습니다. 그 결과 온 마을이 캣 타워로 변했다고 하네요. 그래픽 디자이너 브리지트 슈스터(Brigitte Schuster)가 담은 스위스에 있는 고양이들의 천국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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