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 섞어도 자연스러운 유전자의 위엄

캐나다 퀘백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인 울릭 콜레트(Ulric Collette)는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릭은 포토샵을 이용하여 가족 구성원들의 얼굴 사진을 반씩 합성하는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 마치 한 사람인 듯 자연스러운 사진들을 보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반반 섞어도 자연스러운 유전자의 위엄을 확인하세요.

 1. 61세 할머니 지네트, 12세 손녀 이스마엘

 2. 30세 크리스토프, 29세 울릭 형제

 3. 19세 앤, 16세 파스칼 자매

 4. 32세 베로닉, 26세 캐서린 자매

 5. 54세 클라우드, 23세 벤와 부자

 6. 37세 미레일, 16세 맥심 모녀

 7. 19세 크리스토프, 41세 마디네드 모자

 8. 12세 이스마엘, 11세 나단 남매

 9. 20세 쌍둥이 로렌스, 크리스틴

10. 29세 동갑 사촌 저스틴, 울릭

11. 39세 에릭, 31세 대니 형제

12. 61세 줄리, 32세 이사벨 모녀

13. 29세 필리페, 27세 베로닉 남매

14. 35세 마릴렌, 64세 르잔 모녀

15. 24세 엘로디, 30세 오드리 자매

16. 33세 제네비브, 55세 마리 안드리 모녀

17. 61세 지넷, 30세 마티유 모자

18. 39세 로이드, 27세 필리페 형제

19. 45세 파스칼, 36세 데이빗 남매

20. 26세 마티유, 29세 울릭 형제

21. 55세 마리 안드리, 81세 클라우데트 모녀

22. 33세 제네비브, 30세 마이클 남매

23. 31세 대니, 39세 에릭 형제

24. 25세 쌍둥이 크리스틴, 로렌스

25. 34세 동갑 사촌 울릭, 저스틴

26. 34세 저스틴, 36세 에밀리 자매

27. 23세 캐서린, 29세 베로닉 자매

28. 56세 라발, 29세 빈센트 부자

29. 28세 가브리엘, 25세 레아 자매

30. 54세 요안나, 22세 록산느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