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연금술’, 3D 프린터로 만든 놀라운 것들
3D 프린터가 상용화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첫 번째 3D 프린터의 발명은 약 40년 전에 이뤄졌습니다. 마치 마법처럼 대부분의 물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지금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3D 프린터의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해 본다면 3D 프린터의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판 연금술이라고도 불리는 3D 프린터로 만든 놀라운 것들을 만나보세요.
1. 큰부리새의 부러진 부리 복원하기
2. 티타늄으로 만든 의족
3. 시각 장애인도 감상할 수 있게 만든 첫 번째 고전 작품
4. 친구를 위해 만든 의수
5. 걷지 못하는 강아지를 위한 보행기
6. 티렉스 샤워 헤드
7. 안드로이드 캐릭터를 위한 휠체어
8. 다친 거북이의 등껍질
9. 샤워가 가능한 통풍 깁스
10. 걷지 못하는 고양이의 보행기
11. 친구의 할로윈 소품
12. 타노스 펜 꽂이
13. 탕구리 코기
14. 바이올린
15. 고양이 피규어
16. 1:1 실물 사이즈의 스타워즈 BB8
17. 체스 게임
18. 다스 베이더 펜 홀더
19. 플라스틱 병을 스타일리쉬한 꽃병으로
20. 워머신 코스튬
21. 왕좌의 게임 드라고 램프
22. 6개월 걸려서 만든 아이언맨 수트
23. 모델 디타 본 티즈의 드레스
24. 아들의 MRI 데이터를 보고 만든 뇌 모형
25. 벤츠 바퀴 휠
26. 하루 만에 지은 집. 총 비용은 약 1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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