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한 컷의 사진들이 주는 울림
해마다 이탈리아의 시에나에서는 ‘시에나 국제 사진전(Siena International Photo Awards)’이 열립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여행, 인물, 스포츠, 자연, 건축 등의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하는 사진전에 작가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철학을 담은 사진들을 출품했습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한 컷의 사진들이 주는 울림을 만나보세요.
여행 부문 1위.
세상의 끝에서(Alessandra Meniconzi)
흑백 부문 1위.
리비우의 까마귀(Jack Savage)
빙하 부문 1위.
빙하 위의 단잠(Roie Galitz)
2017 올해의 사진.
모래 언덕의 두루미(Randy Olson)
동물 부문 주목할 만한 사진.
정점(Petar Sabol)
건축 부문 주목할 만한 사진.
눈보라 속 플랫아이언(Michele Palazzo)
자유 부문 1위.
시위자의 눈(Jonathan Bachman)
인물 부문 장려상.
무거운 길(Chunshui Yu)
여행 부문 주목할 만한 사진.
카라멜(Aristeidis Apostolopoulos)
여행 부문 2위.
셀피 문화(Jelena Jankovic)
자연 부문 1위.
비스트(James Smart)
빙하 부문 2위.
빙하(Marcin Dobas)
동물 부문 1위.
공격(Sergey Gorshkov)
빙하 부문 3위.
루도비코(Pedro Armestre)
빙하 부문 장려상.
애서배스카 동굴(Juan Pablo De Miguel)
자연 부문 3위.
물 위의 왕자(Yannick Gouguenheim)
인물 부문 3위.
다샤(Alexander Vinogradov)
스포츠 부문 3위.
클라우드 브레이크(Rodney Bursiel)
동물 부문 3위.
아기 바다사자(Filippo Borghi)
자연 부문 2위.
천국과 지옥 사이(Enrico Fossati)
자연 부문 주목할 만한 사진.
얼음 동굴(Markus Van Hauten)
건축 부문 1위.
책의 성지(Hans-Martin Doelz)
학생 부문 3위.
피와 고통(Nermesh Singh Gurdib Singh)
인물 부문 2위.
우간다의 아이들(Ya Kuang)
스포츠 부문 2위.
몽피스의 슈퍼맨(Jason Obrien)
인물 부문 1위.
나는 여기(Joao Taborda)
학생 부문 1위.
남자의 찻집(Zijie Gong)
학생 부문 2위.
부름(Krishna Vr)
건축 부문 3위.
베를린의 바이커(Wenpeng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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