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를 당황시킨 인테리어
과자, 빵을 사먹을 때 당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전자제품과 핸드폰을 사러 갔을 땐 구매 경험이 많지 않고 그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장사꾼이 말하는 대로 휘둘리고, ‘호갱’이 될 가능성이 높죠. 부동산은 더합니다. 부동산 투기꾼이 아닌 이상 보통 사람이 일생동안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기 때문에 공인중개사의 능숙한 설명에 휘둘리기 쉽죠. 하지만, 아무리 말발 좋은 공인중개사도 팔기 힘든 집들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 공인중개사들이 인터넷에 공유한 자신이 본 제일 난감한 인테리어의 집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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