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

싱가포르를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

싱가포르를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

인구 570만 명의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약 5만 8천 달러로 세계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작지만 저력 있는 나라입니다. 형벌이 강하고 거리가 깨끗한 나라로도 유명해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싱가포르를 찾고 있죠. 싱가포르를 다녀간 (특히 서양)관광객들은 싱가포르는 다른 나라들과 좀 다르다고 말합니다. 관광객들이 말하는 싱가포르를 특별하게 만드는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노약자와 장애인 보행자들이 스마트카드를 대면 신호등 보행시간이 길어진다.


 2. 연어 자판기


 3. 공공장소에서 노래 부르면 징역 3개월 / 남의 와이파이를 도용하면 약 900만 원의 벌금 또는 징역 3년 / 비둘기에게 먹이 주면 벌금 약 43만원 / 화장실 물 안 내리면 벌금 약 13만원 / 자기 집에서도 홀딱 벗고 있으면 벌금 약 87만원


 4. 인공수로가 있는 쇼핑몰. 보트도 탈 수 있다.


 5. 창이 공항에는 바닥을 닦는 로봇 청소기가 있다.


 6. 꺾여 있는 에스컬레이터


 7. 핸드폰 충전용 USB 포트가 있는 버스


 8. 스쿼트 20번을 하면 MRT를 무료로 탈 수 있는 템피니스 역


 9. 마트에 있는 디지털 가격표


10. ATM 대기 시간 중 모니터에 명언이 나온다.


11. 우산 공유 프로젝트

12. 핸드폰 보면서 걷는 사람들 때문에 만든 횡단보도 LED 정지선


13. 싱가포르 공항에 있는 핸드폰 충전기. 페달을 밟아서 충전하는 방식


14. 열차 지연 및 운행 중단으로 수능 시험에 늦게 된 학생들을 위한 비상대책이 마련되어 있다(역에서 가까운 학교들을 활용).


15. 길거리 음식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16.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는 싱가포르 전 지역에서 무제한으로 통화,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비치되어 있다.


17. 푸드 코트 매장을 돌아다니는 쟁반 수거 로봇


18.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정류장 디스플레이


19. 마트에 있는 돋보기와 직원 호출 서비스


20. 로비에 스마트폰 충전용 락커를 제공하는 호텔


21. 창이 공항 3터미널에 있는 무료야외극장


22. 아이들을 위한 정글짐이 있는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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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ple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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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Culture, Lifestyle, Surprise, Travel,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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