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후라이 만들다가 회사 지각한 여자

여전히 세계 어딘가에는 굶주리는 아이들이 있지만, 농업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근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제 음식을 즐기는 시대가 왔습니다. TV 프로그램에는 쿡방이 유행하고, 먹방, 맛집 찾기는 우리 생활에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도 마찬가지로 먹스타그램이 가득하죠. 늘 똑같은 일상, 똑같은 아침 식사에 지루함을 느꼈던 멕시코 출신의 미쉘 발디니(Michele Baldini)는 세계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계란 후라이 만들다가 회사 지각한 여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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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eggshibit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