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만 있으면 세계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사람
터키 이스탄불에 살고 있는 버크 아마간(Berk Armagan, 23세)는 이스탄불 대학에서 터키 언어학을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독학으로 그림을 익힌 그는 사람들이 버린 종이컵에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그 수익금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종이컵에 여행지의 랜드마크와 여행 중 만나는 다양한 것들을 그리는 아마간은 종이컵만 있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남자입니다. 종이컵과 함께 여행하는 그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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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Berk aramaga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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