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남편이 만든 스냅챗에서 화제가 된 재밌는 강아지 사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SNS는 이견 없이 페이스북입니다. 하지만, 10년 뒤에도 페이스북의 독주가 굳건할까요? 적어도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의 10대가 가장 많이 쓰는 SNS로 스냅챗이 뽑혔기 때문입니다. 모델 미란다 커의 배우자로도 알려진 에반 스피겔과 바비 머피가 만든 스냅챗은 미국 10대의 79%가 스냅챗 계정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10대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차기 SNS의 대세가 될 수도 있는 스냅챗에 올라온 많은 사진들 중 재밌는 강아지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강아지들은 웬만해선 카메라를 피하지 않죠. 미란다 커 남편이 만든 스냅챗에서 화제가 된 재밌는 강아지 사진을 만나보세요. 1. 질서정연한 수면실 2. 코에 난 발바닥 모양 점 3. 하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