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좋아하다가 참교육 당한 여자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세상에 진짜 공짜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기업에서 공짜 물건을 준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숨겨진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죠. 세계 최초의 인터넷서점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적인 공룡 기업이 된 아마존(Amazon)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참교육 당한 여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미지 호스팅 웹사이트 Imgur의 유저 로우디 맥메나스(Rowdy McMenace)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의 스크래쳐(Scratcher)를 만들어주기 위해 인터넷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영역 표시, 기분 전환 등을 위해 거친 표면에 앞발톱을 가는 행동을 하는데 고양이가 마음껏 발톱을 갈 수 있는 스크래쳐를 설치해줘야 집안의 가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