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람들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타고난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과하게 외모에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자신이 타고난 것조차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 역시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외모를 배제하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외모는 중요한 부분이며 세상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건 충분히 살려내는 게 현명한 일이겠죠. 여기에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본다면 좀 더 와 닿을 것 같아요. 1. 럭비 선수였던 이 남자는 부상당한 뒤 50kg을 감량했고 지금은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 2. 17살 때와 22살인 현재 3. 19살 때와 21살인 현재 4. 25개월간의 다이어트를 마친 후 5. 4년 동안의 변화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