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람들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타고난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과하게 외모에 집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자신이 타고난 것조차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 역시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외모를 배제하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외모는 중요한 부분이며 세상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건 충분히 살려내는 게 현명한 일이겠죠. 여기에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본다면 좀 더 와 닿을 것 같아요.
1. 럭비 선수였던 이 남자는 부상당한 뒤 50kg을 감량했고 지금은 수학을 전공하고 있다.
2. 17살 때와 22살인 현재
3. 19살 때와 21살인 현재
4. 25개월간의 다이어트를 마친 후
5. 4년 동안의 변화
6. 11살 소녀가 자라서 21살 숙녀가 되었다.
7.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이제 더 이상 못 생겼다는 말을 듣지 않는다.
8. 12살이었던 소녀의 20살 모습. 예전엔 남자로 많이 오해 받았다.
9. 12살부터 22살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10. 10년 동안 외모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쌍둥이 자매. 이제 남자로 오해받지 않고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다.
11. 15살 소년이 21살 청년이 되다.
12. 16살 때와 21살 현재의 모습
13. 14살 때부터 21살 현재까지 베스트프렌드로 지내는 친구들
14. 17살 때와 19살 현재의 모습
15. 17살 때 저스틴 비버 닮았다고 놀림 받던 소녀는 23살 긴 머리의 숙녀가 되었다.
16. 20살부터 30살까지 10년 간의 변화
17. 살 빼고 헤어스타일을 바꾼 건 신의 한수였다.
18. 17살 때와 21살 현재의 모습
19. 17살과 22살의 모습.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20. 16살과 23살의 모습. 옷차림의 변화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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