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으로 망친 역대급 노안 꼬마들
유행은 돌고 돈다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 유행했던 것들이 다시 유행하지는 않습니다. 80~90년대 미스코리아들의 사자머리 헤어스타일과 진한 화장법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그 시대에 여전히 남아있죠. 이처럼 오래 된 스타일은 현재 시점에서 볼 땐 굉장히 촌스러운데요. 귀엽고 풋풋한 어린 꼬마들에게 적용을 해도 똑같이 촌스럽고 굉장히 나이 들어 보입니다. 촌스러운 스타일링 때문에 몇 십 년은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조금은 억울한 노안 꼬마들을 만나보세요. 1. 미세스 다웃파이어 닮은 꼬마 2. 40대로 보이는 12살 어린이 3. 학부형 같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4. 몸은 이미 중년 남성 5. 10살 어린이의 자비로운 미소 6. 초등학교 2학년의 패션 7. 어깨 패드를 사랑한 10대 소녀 8. 알록달록 좋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