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연금술’, 3D 프린터로 만든 놀라운 것들
3D 프린터가 상용화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첫 번째 3D 프린터의 발명은 약 40년 전에 이뤄졌습니다. 마치 마법처럼 대부분의 물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지금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3D 프린터의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해 본다면 3D 프린터의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판 연금술이라고도 불리는 3D 프린터로 만든 놀라운 것들을 만나보세요. 1. 큰부리새의 부러진 부리 복원하기 2. 티타늄으로 만든 의족 3. 시각 장애인도 감상할 수 있게 만든 첫 번째 고전 작품 4. 친구를 위해 만든 의수 5. 걷지 못하는 강아지를 위한 보행기 6. 티렉스 샤워 헤드 7. 안드로이드 캐릭터를 위한 휠체어 8. 다친 거북이의 등껍질 9. 샤워가 가능한 통풍 깁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