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들의 분신과도 같은 스턴트맨
액션 영화에 액션이 빠진다면 무슨 재미로 볼까요? 몸을 사리지 않는 스턴트맨들이 없다면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영화도 나올 수 없을 겁니다. 톰 크루즈와 성룡 등 직접 액션 연기를 소화하는 배우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스턴트맨이 고난이도의 액션 연기를 대신 하는데요. 원래 배우의 외모와 체형이 매우 비슷한 스턴트맨을 쓰기 때문에 영화를 볼 때는 스턴트맨이 촬영한 장면이란 걸 거의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액션 영화의 코어이자 유명 배우들의 분신과도 같은 스턴트맨을 만나보세요. 1. 키아누 리브스 & 맥 커(존 윅: 리로드) 2. 아놀드 슈워제네거 & 피터 켄트(프레데터) 3. 드웨인 존슨 & 타노아이 리드(쥬만지: 새로운 세계) 4. 데이비드 보위 & 데이브 리비스(라비린스) 5. 마크 러팔로 & 안소니 몰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