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들이 공유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살아왔고 시간을 기록하거나 항해를 할 때 밤하늘의 별을 이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100년 동안은 아주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났죠. 처음으로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 우주에 도달하고 달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인류 최초로 다른 행성에 이주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화성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전초기지가 되고 있는 우주정거장은 20년 넘게 지구의 저궤도에 올라 있으며, 18개국에서 온 236명의 우주비행사, 과학자들이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우주의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는 선택받은 사람들 중 몇몇은 고맙게도 자신의 SNS에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이 공유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를 확인하세요. 1. 지구상에 생명체가 살아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