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한 컷의 사진들이 주는 울림
해마다 이탈리아의 시에나에서는 ‘시에나 국제 사진전(Siena International Photo Awards)’이 열립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여행, 인물, 스포츠, 자연, 건축 등의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하는 사진전에 작가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철학을 담은 사진들을 출품했습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한 컷의 사진들이 주는 울림을 만나보세요. 여행 부문 1위.세상의 끝에서(Alessandra Meniconzi) 흑백 부문 1위.리비우의 까마귀(Jack Savage) 빙하 부문 1위.빙하 위의 단잠(Roie Galitz) 2017 올해의 사진.모래 언덕의 두루미(Randy Olson) 동물 부문 주목할 만한 사진.정점(Petar Sabol) 건축 부문 주목할 만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