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상상도 하지 못한 레고 작품들
블럭 장난감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매우 유익한 장난감이지만,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 발로 밟으면 온 몸이 짜릿해지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습니다. 블럭 장난감의 대명사 레고(LEGO)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레고를 가지고 놀았던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많이 찾는 키덜트 아이템입니다. 그 때문인지 지금은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엔 너무 고가의 장난감이 되었죠. 레고는 지금도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구부러지고 전기가 들어오거나, 작동이 되는 시리즈도 나왔죠. 다양한 블럭이 나오면서 우리가 레고를 가지고 놀던 어린 시절에는 상상도 하지 못한 레고 작품들도 등장하게 됐습니다. 1. 배트맨 동굴(블럭 20,000개, 800시간 소요) 2. 코끼리 3. 기린 4. 흉가 5. 자이언트 6. 블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