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상 사람일 것 같았던 셀럽들의 친근한 팬 서비스
TV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유명인들을 실제로 보게 되면 어떤 기분일까요? 분명히 그들도 똑같은 사람인데, 이들은 왠지 다른 세상에 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친근한 팬 서비스를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는 셀럽들이 있습니다. 1. 대니 드비토(Danny Devito)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 겸 배우 대니 드비토는 무도회에 자신의 입간판을 들고 온 소녀 팬이 화제가 되자, 그것을 보고 소녀 팬의 입간판을 만들어 화답했습니다. 2. 리암 니슨(Liam Neeson)영화 『테이큰』 시리즈의 딸 바보 리암 니슨은 자신에게 샌드위치를 공짜로 제공하겠다는 가게에 나타났습니다. 3. 빌 게이츠(Bill Gates)마이크로소프트 간판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남자와 그 뒤로 지나가는 빌 게이츠 4. 버락 오바마(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