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한 뒤 함께 여행하는 남자
2016년 12월 조던 카하나(Jordan Kahana, 30세)는 차를 타고 애리조나 사막의 길을 따라 운전을 하다가 두 마리의 유기견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곧장 심한 탈수증을 겪고 있는 두 강아지를 수의사에게 데려가서 치료했고, 치료 후 두 강아지를 입양했습니다. 조던은 건강을 찾은 두 강아지에게 세도나(Sedona), 제우스(Zeus)라는 이름을 붙여줬고, 이 트리오는 미국 전역을 늘 함께 여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35개 주를 돌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200번을 갈 수 있는 30,000마일(약 48,280km)을 여행했습니다. 사막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하고 함께 여행하는 남자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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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Jordan Kahana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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