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멈춰야 할 뇌에 손상을 주는 습관 10가지

당장 멈춰야 할 뇌에 손상을 주는 습관 10가지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이며 모든 신체 활동의 중추이기 때문에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지만, 대부분 다이어트나 심장·혈관을 위한 것이고 뇌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뇌 질환의 대부분은 사람들이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하는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뇌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사소한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뇌를 지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주 사소한 것들로 인해 뇌는 손상을 입는다는 것이죠. 당장 멈춰야 할 뇌에 손상을 주는 습관 10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과도한 커피 섭취

커피는 가장 사랑받고 있는 차입니다. 하루를 모닝커피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커피를 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카페인 함유량 100mg 정도의 커피를 하루 4잔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습니다. 커피는 항산화제가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지만, 너무 많이 마신다면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몸이 피곤함을 느낄 때 자연스럽게 쉬라는 명령을 내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를 방해하여 졸리지 않다고 착각하도록 만드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뇌의 메커니즘이 바뀌기 때문에 피로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카페인 내성으로 인해 커피에 의존하는 것도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2. 머리에 충격을 주는 행동

복싱 선수가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 머리에 충격을 입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축구를 할 때 헤딩(헤더)을 많이 한다면 그것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스포츠 스타들은 뇌 손상에 대한 경각심을 갖지 않아서 이른 나이에 뇌 건강을 잃었습니다.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 (Murhammad Ali)와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의 트레이너로 알려진 프레디 로치(Freddie Roach)는 복싱을 하며 입은 뇌 손상 때문에 파킨슨 병에 걸렸습니다. 또한, 많은 축구 선수들이 만성 외상성 뇌병증(CTE)을 앓고 있는데, CTE는 뇌진탕을 일으키는 것처럼 머리에 많은 충격들이 누적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전자 기기에 대한 노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자 기기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은 뇌 손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동시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성인들조차도 집중력이 매우 짧아졌습니다. 원하는 것을 빠르게 얻고 만족할 수 있게 된 시대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두뇌는 퇴화하고 있습니다.


 4. 수면 부족

수면 부족은 평균 수명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뇌를 손상시킵니다. 잠자는 시간에 우리 몸은 회복한다고 익히 알려져 있는데, 뇌에서 새로운 세포를 재생시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 뇌에서는 하루 동안 얻은 정보들을 다시 연결하며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해줍니다.


 5. 아침 식사를 거르는 행동과 수분 부족

아침 식사를 거르는 건 휘발유를 넣지 않고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이 되어야 두뇌는 더 활발해집니다. 또한 우리 몸의 구성이 그러하듯 뇌는 80% 이상이 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물을 많이 마셔줘야 생각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집중력, 창의력이 좋아집니다. 뇌에는 특별히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항상 주기적으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6. 과식

폭식 이후에 두통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과식은 두뇌의 속도를 늦추게 되는데, 너무 많이 먹었을 때 졸음이 찾아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 도파민과 같은 쾌락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뇌의 보상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고 중독되어 식욕을 절제하기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과체중인 사람들이 식사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이것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7. 술, 담배

술과 담배에 관한 해로운 점은 널리 알려져 있고 뇌 질환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중독성이 있는 니코틴은 정신 분열증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에 들어 있는 알코올은 뇌의 크기를 줄어들게 하며, 인지 기능, 기억력, 학습 능력, 눈 신경 마비 등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분의 뇌를 손상시킵니다.


 8. 과도한 설탕 섭취

기분 좋을 때 초콜릿이나 단 음식을 먹으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 얘기는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식사할 때 도파민이 분비되는 것처럼 설탕 역시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마찬가지로 뇌의 보상 시스템이 바뀌어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점점 더 많은 설탕을 요구하게 되는데, 아시다시피 설탕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설탕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몸이 급격하게 피로해집니다. 잠깐의 기분 전환을 위한 설탕 섭취는 도움이 되지만 중독의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9. 생각을 하지 않는 것

생각을 하는 것은 곧 두뇌 활동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것은 기억력 저하와 치매를 일으킵니다. 계속해서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활동을 하세요. 문제를 해결하거나 어떤 사안에 대해 이성과 논리를 펼쳐보는 것도 훌륭한 두뇌 운동입니다.


10. 산소 부족

대기 오염은 뇌 손상을 일으킵니다. 대도시의 공기에는 많은 독성 물질들이 들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납, 일산화탄소, 살충제, 수은 등도 대도시의 공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얼굴을 덮고 자는 행동은 산소 부족을 유발해서 자는 동안 많은 뇌세포를 파괴시킵니다.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습관은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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