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된 5세 흑인 소녀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된 5세 흑인 소녀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된 5세 흑인 소녀

아이들은 모두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몇몇 아이들은 일찌감치 키즈 모델, 아역으로 데뷔해서 활동합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리스크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지만 대중들의 눈은 냉정하죠. 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이 경험하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에도 나쁜 것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키즈 모델과 아역의 수요는 언제나 있고 누군가는 이 길을 택합니다. 그 선택이 설령 부모의 선택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언제 그랬냐는 듯 대중은 늘 새로움을 찾습니다. 최근엔 인스타그램에서 5세 흑인 소녀가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 키즈 모델은 우연히 사진 한 장으로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지리아의 5살 소녀 자레(Jare)도 그런 케이스죠. 사진작가 모페 바무야(Mofe Bamuyiwa)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레의 사진에 사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자레는 전문 모델이 아니지만, 당장 모델로 데뷔해도 될 정도로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졌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자레의 깊이 있는 눈입니다.


▼ 자레의 사진이 인기를 끌자, 자레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자레와 똑 닮은 자레의 언니 10살 조바(Joba)와 7살 조미(Jomi)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 깜찍한 세 자매에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형 같다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모든 아이들은 사랑스럽고 예쁘다며 아이들의 외모를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한편, 자레 이전에도 3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한 러시아의 안나 파베가(Anna Pavaga)와 아나스타샤 크야제바 등이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안나 파베가)

(아나스타샤 크야제바)

이미지 출처 : jar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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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ple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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