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매력

16세기 스페인은 무적함대를 이끌고 아메리카 대륙에 많은 식민지를 가졌고, 이 시기에 스페인 사람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혼혈인 메스티소(mestizo)가 많이 생겼습니다. 원주민들과 그들의 혼혈 자손 메스티소는 당시 매우 비극적인 삶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수 세기를 지나 인권과 평등에 대한 개념이 잡힌 현대에 메스티소는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사람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많은 유전 물질을 가질수록 더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하기 때문에 혼혈인 메스티소도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다양한 혼혈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매력을 확인하세요.

 1. 일본 + 미국

 

 

 2. 노르웨이 + 태국

 

 3. 독일 + 필리핀

 

 4. 아일랜드 + 이탈리아

 

 5. 우크라이나 + 튀니지

 

 6. 인도 + 영국

 

 7. 독일 + 아일랜드 + 중국

 

 8. 스페인 + 중국 + 필리핀

 

 9. 자메이카 + 시리아

 

10. 우크라이나 + 하와이 + 필리핀

 

11. 프랑스 + 한국(줄리엔 강)

12. 아일랜드 + 이탈리아 + 가이아나

 

13. 프랑스 + 포르투갈 + 카리브 제도

 

14. 네덜란드 + 팔레스타인

 

15. 터키 + 독일

 

16. 네덜란드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오스트리아 + 벨기에 + 터키

 

17. 영국 + 파키스탄

 

18. 영국 + 프랑스 + 아일랜드(미란다 커)

 

19. 독일 + 영국 + 일본

 

20. 아일랜드 + 독일 + 이스라엘 + 영국

 

21. 인도 + 호주

 

22. 영국 + 스페인 + 자메이카

23. 중국 + 네덜란드

 

24. 이스라엘 + 우크라이나 + 포르투갈 + 스웨덴

 

25. 말레이시아 + 인도 + 태국 + 아프리카계

 

26. 프랑스 + 캄보디아 + 중국

 

27. 아메리카 원주민 + 독일 + 슬로바키아 + 네덜란드 + 프랑스(안젤리나 졸리)

 

28. 쿠바 + 독일 + 영국(카메론 디아즈)

 

29. 중국 + 하와이 + 영국(키아누 리브스)

 

30. 에콰도르 + 유럽계(크리스티나 아길레라)

 

31. 아메리카 원주민 + 아프리카계 + 시리아 + 레바논 + 이스라엘(웬트워스 밀러)

 

32. 사모아 + 아프리카계 + 스코틀랜드(‘더락’ 드웨인 존슨)

 

33. 베네수엘라 + 아프리카계 + 아일랜드(머라이어 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