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위력을 증명하는 가족사진
아기가 태어나면 아빠를 닮았네, 엄마를 닮았네 하며 축하해줍니다. 사실 갓 태어난 아기는 누구를 닮았다고 하기엔 너무 작지만, 아기들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자라며 점점 부모와 닮아갑니다. 유전자의 위력을 증명하는 가족사진을 확인하세요.
1. 35살 차이 나는 아버지와 아들
2. 딸의 3학년 때 모습과 어머니의 2학년 때 모습
3. 아버지와 아들의 25살 때 모습 비교
4. 어머니와 딸의 첫 아기 출산 후 모습
5. 1976년의 아버지, 2012년의 아들
6. 아버지의 33살 때 모습과 아들의 38살 때 모습
7. 1991년의 아버지, 2013년의 아들
8. 어머니와 딸
9. 어머니와 딸의 2살 때 모습 비교
10. 어머니와 딸의 14살 때 모습
11. 1987년의 아버지와 2017년의 아들
12. 어머니와 딸의 얼굴 반쪽을 섞은 사진
13. 4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와 똑같은 모습으로 자란 아들
14. 어머니와 딸의 같은 나이 모습 비교
15. 할머니와 손녀의 2살 때 모습 비교
16. 같은 나이 때의 아버지와 아들
17. 아기를 안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
18. 똑같이 귀여운 아버지와 아들
19. 아버지와 아들의 19살 때 모습
20. 어머니와 똑같이 성장한 딸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