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사람들에게 카메라와 사진은 낯설고 두려운 물건이었습니다. 플래시가 터지며 번쩍 하는 순간 혼을 뺏어간다고 생각하기도 했죠.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찍는 것이 일상이 됐지만, 동물들에겐 카메라는 여전히 호기심의 대상일 겁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들에겐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어디서 사진 좀 찍어 본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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