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이야기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개들이 사람을 무는 사고가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의 문제가 아닌 교육과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견주의 잘못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개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연히 견주겠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제대로 교육하고 관리했다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개들은 다른 어떤 동물들보다도 사람들 곁에 있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동물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이야기와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1. 함께 지내온 시간을 보여주는 사진

 2. 화재에서 구조한 강아지가 늠름한 소방견이 되었다.

 3. 화재로 죽은 줄 알았지만, 다행히 살아서 나온 개

 4.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강아지가 아이와 베스트프렌드가 되었다.

 5. 귀가 없는 강아지에게 여동생이 새로운 귀를 선물했다.

 6. 주인이 가르쳐준 대로 거리의 쓰레기를 물어오는 리트리버

 7. 수의사가 키우는 개는 아픈 개들을 위로해준다.

 8.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4년 동안 아내를 설득했던 남편

 9. 새로 이사 온 이웃을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그 집 개와는 이미 친하다.

10. 강아지 발자국으로 완성한 꽃 그림

11. 좋아하는 장난감을 옆에 두고 학교 간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12. 주인을 줄어들게 만드는 개

13. 동생이 생겨서 신난 개

14. 주인 잘 만나서 신수가 훤해진 개

15. 아기가 울자, 다시 잠들 때까지 옆에서 지켜주던 개

16. 어릴 때부터 함께 커가는 치타와 개

17. 함께 마트에 가는 걸 정말 좋아하는 개

18. 펍에 함께 간 개가 지루해해서 유튜브로 다람쥐 동영상을 틀어주었다.

19. 자리가 비좁아도 늘 주인의 트랙터에 함께 올라타는 개들

20. 목욕을 싫어하는 개는 주인이 목욕할 때마다 걱정이 돼서 자신의 장난감을 가져다준다.

21. 산책 나갈 때마다 악어 인형과 함께 나가는 개

22. 밖에 불꽃놀이가 진행될 때 유기견 보호소의 개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모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