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해지는 세계의 비극과 희극을 담은 사진

가슴이 뭉클해지는 세계의 비극과 희극을 담은 사진

가슴이 뭉클해지는 세계의 비극과 희극을 담은 사진

터키 이스탄불에 사는 우르(Ugur)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극과 희극을 비교한 작품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앞서 우르의 작품을 한 차례 소개해드리기도 했는데요. 우르는 우리가 비극과 희극이 공존하고 있는 냉혹한 세상에 살고 있고, 당장 이 세계를 이상적으로 바꿀 수 없다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지만, 최소한 그들의 어려움에 대해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세계의 비극과 희극을 담은 사진을 만나보세요.

 1. 아프가니스탄


 2. 시리아


 3. 리비아


 4. 시리아


 5. 이라크


 6. 이라크


 7. 이라크


 8. 아프가니스탄


 9. 라이베리아


10. 이란


11. 멕시코 이민 행렬


12. 시리아


13. 그리스

14. 시리아


15. 예멘


16. 이라크


17. 남수단


18. 라이베리아


19. 남수단


20. 시리아


21. 지중해


22. 미얀마 로힝야족


23. 이라크


24. 파키스탄


25. 라이베리아


26. 시리아

27. 시리아


28. 인도


29. 페루(눈을 잃은 서커스 사자)


30. 시리아


31. 이라크


32. 시리아


33. 지중해


34. 아프가니스탄


35. 예멘


36. 시리아


37.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38. 그리스 레스보스 섬


39. 방글라데시


40. 아프가니스탄

이미지 출처 : Ugur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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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ple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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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Culture, Lifestyle, Surprise, Travel,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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